훌훌
다 털고 가자.
무어 그리 욕심이 난다고
그리 부여 잡으려 했는지.
결국은
다 털어내고 말 것을.
다 털고 가자.
무어 그리 욕심이 난다고
그리 부여 잡으려 했는지.
결국은
다 털어내고 말 것을.
Nikon D200 ISO-100 F7.1 1/160 135m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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